3줄 요약 비싼게 흠이지만 그만큼 장식효과로 좋음 WALL-E는 2008년, PIXAR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9105) 그 인기에 힙입어 레고까지 나왔는데, 개인이 만든 작품으로 LEGO IDEAS에 등록된 것이 제품으로 출시된 것이다. (https://shop.lego.com/en-US/WALL-E-21303) 초기버전은 조립 후 목이 너무 잘 돌아가는 문제가 발견되어 목부분을 보강한 개선품이 나왔다. (개선품도 블럭수는 동일하다) 레고에 요청하면 개선부품을 보내준다고 들었는데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사람들이 유독 부품을 많이 신청해 까다롭다나 뭐라나,,, 국내에서 이 레고가 출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