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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청량감은 없고 묵직한 맛의 막걸리지만 |
막걸리는 지역마다 천차만별이라
어느지역을 가던 그 지역의 대표 막걸리가 있고. 거기다가 잣막걸리, 쌀막걸리 등 종류도 다양하다.
군산은 `은파 막걸리`와 `우리생 쌀막걸리` 그리고 `우리생 보리 막걸리` 정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생 쌀막걸리는 다른 막걸리와 비슷하게 6%의 도수를 가진다.
하지만 쌀은 100%국내산이 아니고 국내산 86%, 미국산 14%로 구성되어 있다.
맛은 묵직한 맛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아무래도 청량감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졌었지만
하지만 맛에 특색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진하다.
내가 느끼기에는
언젠가 거제도에서 먹었었던 `행운 막걸리`랑 비슷하지만 조금 더 진하고,
부산의 `금정산성 막걸리`보다는 덜 진하다.
※본 포스팅은 직접 구매한 제품으로 주관적인 입장을 표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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