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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웨하스 이렇게 만들꺼면 팔지마라 |
웨하스는 원래
Wafers로 웨이퍼스라고 미국발음인데
이것을 일본어로 표기하면 ウエハース(웨하-스)가 되고
그것을 지금까지 불려온 것이라고 한다.
지금도 많이 팔리고 있지만
웨하스는 오래전부터 사랑받아온 과자 중 하나이다.
요즘은 웨하스가 질소를 먹은 것도 아닌데
가격을 올리더니, 더이상 가격을 올리질 못하니 중량을 줄여서 안타깝다.
질소포장보다 더 차이가 나는 과자가 웨하스 같다.
웨하스는 딸기맛, 바닐라맛 등이 대표적이지만
롯데에서는 밀키멜론맛을 출시했다. 가격은 700원
사실 별 실효성도 없지만
2봉을 나누어 먹는 즐거움이라는데 차라리 저런 문구가 없었으면 좋겠다.
한 봉지에 4개씩 2줄로 8개가 들어있으며
두 봉지 다 합쳐서 16개의 과자가 들어있다.
일반 슈퍼에서 파는 멜론맛 빵같은 진한 멜론맛은 아니고
밀키멜론맛이라 그런지 멜론맛이 나긴 하지만 맛은 덜해서
과자에 멜론맛이 가려지는 느낌이다.
조금 비싸더라도 웨하스는 로아커를 사는게 현명한 것 같다.
* 본 포스팅은 직접 구매한 제품으로 주관적인 입장을 표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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