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모음 (43)
이고진 푸쉬업바 후기

   3줄 요약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푸쉬업 바


이고진은 국내 최초 헬스기구 전문 쇼핑몰이다. [링크]


푸쉬업바는 워낙 다양하고, 종류도 많기 때문에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던 찰나

푸쉬업과 플랭크 운동을 같이 병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발견하고 주문했다.


가격은 10,500원이다. [링크]

다만 플랭크 운동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팔꿈치 패드를 추가할 수 있다.





재질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으며 조립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홈에 끼워 넣는 것으로 완료되는데,

설명서에 표시된 것을 보고 방향을 잘 맞추도록 하자.





팔꿈치 패드를 사용하려면 푸쉬업바의 스펀지를 뽑아야 한다.

하지만 스펀지를 뽑아내기가 상당히 어려우며, 자칫 찢어질 수 있으니 유의하자.


한 번 해보면 상당히 불편한 것을 느낄 수 있고 스펀지를 빼고, 끼울 때 상당히 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여려번 뺐다가 끼우면 추후 스펀지가 늘어날 수 있을 문제가 발생할 것 같은데

이런 문제점을 생각하지 못하고 제품을 설계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팔꿈치 패드는 푸쉬업 바와의 이탈을 막기 위해 구멍이 조금 작다.

하지만 스펀지이기 때문에 천천히 집어 넣지 않으면 찢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자.


패드를 사용해 본 결과 손잡이와 팔꿈치 사이가 너무 짧아서 불편하며

힘이 가해지면 앞쪽이 들리는 문제가 발생했다.





또한 원통에 스펀지를 감싼 형태이기 때문에 초기 제품 불량인 경우 흔들림이 있을 수 있다.


장시간 사용할 경우 스펀지는 결국 마모되거나 눌려지기 때문에 균형이 맞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

필자뿐만이 아닌 다른 구매자의 쇼핑 후기에도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문제이다.





재질에 대해서는 가격대비 문제는 없지만,

혹시나 다음번에도 푸쉬업바를 구입한다면 조금 더 튼튼한 느낌의 금속 재질을 선택할 것이다.


또한 바닥이 평평한 것이 좋으며, 일체형인 것이 좋다고 느꼈는데

조금 더 가격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면 멜킨스포츠의 푸쉬업 바를 선택하는 것이 괜찮을 것 같다.


푸쉬업바만 놓고 본다면 나쁘지 않지만,

기대한 팔꿈치 패드 때문에 오히려 단점이 부각되는 푸쉬업바이다.



* 본 포스팅은 직접 구매한 제품으로, 주관적인 입장을 표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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