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x300 후기 (1)
LG X300 (LGM-K120) 후기

   3줄 요약

     

     보급형은

     역시

     보급형,,



LG전자에서는

항상 보급형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소리소문 없이 신모델들을 자주 출시하는데

이번에 소개할 휴대폰은 X300 (LGM-K120)이다.

(http://www.lge.co.kr/lgekor/product/mobile/smart-phone)


출고가는 253,000원으로 

기존 저가형폰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으로

중요한 스펙을 살펴보자면 아래와 같다.


 - 퀄컴 스냅드래곤 425 (1.4GHz Quard Core)

 - 2.5D 곡면 글라스

 - 5.0인치의 크기

 - 142g의 무게

 - 16BG 내장메모리, 2GB RAM

 -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

 - 착탈식 배터리 (2,500mAh)

 - 안드로이드 7.0 Nougat

 - HD DMB 


그에 앞서 LG의 다른 보급형 폰 G3 BEAT의 후기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10/02 - [도구모음/모바일폰] - LG G3 Beat 사용기





예전에는 박스도 고급스럽게 디자인 되었었는데

요즘 저가형폰들은 대부분 이런식의 박스로 제공된다.





기본 구성품은 크게 다를 바 없는데

저가형 라인이라 배터리가 1개가 제공된다.


다행히 착탈식이어서 필요하다면 추가로 구입할 수 있다.





LG X300을 검색해보면

뒷면의 동그란 버튼이 지문인식을 지원하냐는 연관검색단어가 있는데

G시리즈처럼 전원버튼으로 지문인식은 지원되지 않는다.


색상은 다크블루이며,

뒷면은 빗살무늬처럼 되어 있어서

이물질이 들어가면 청소하기 조금 번거로워 보인다.





2.5D 곡면글라스로 

갤럭시 엣지처럼 양 끝이 곡면으로 처리되어 있고, 상당히 두께가 얇다.


여담으로,,

이 폰을 구입하기 전 왜 곡면 글라스를 탑제했는가에 대해 검색해보니

디자인적 요소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한다.


예전 피쳐폰을 바닥으로 떨어트릴 때

배터리가 분리되게끔 설계되어 있는 것을 불량이 아니냐는 식의 글들이 있었는데

배터리가 분리되면서 액정파손 위험을 줄이도록 설계된 것이라고 한다.


그런 맥락에서 보았을 때

곡면 글라스가 모서리부분으로 떨어졌을 경우 

액정파손 위험도가 조금 낮다고 하는데 이건 정확하게는 알 수 없다.




볼륨조절버튼은 왼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저가형에서 나타나는 특색,,양쪽 측면의 크롬부분이 상당히 저렴하게 느껴지는데,,

크롬부분이 까지기 시작하면 정말 볼품 없어지게 된다.


이건 원가절감을 위해 재료를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틀리지만

사진보다 훨씬 저렴하게 보이고, 가격대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알림 LED가 없어 충전중이거나 부재중알림 등을 확인하기가 어렵다.





휴대폰을 켜면 초기화를 진행하는데

여기서부터 보급형의 한계를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무조건 최신이라고 좋은 것은 아닌데,

저사양 스펙에 너무 구겨넣은 느낌이라 

엄청나게 빠르고 그러진 않다. 오히려 끊임이 눈에 보일정도니,,,


조명때문에 액정이 약간 누런감이 없지않은데

카메라 촬영 위치의 차이로 IPS TFT-LCD를 써서 매우 쨍하다.

아마 프라다 3.0을 써본 사람들은 그 느낌을 알 수 있다.





노크코드라는 LG의 기술이 있어

화면을 두번 두드리면 화면을 켜고 끌 수 있는데

전원버튼이 뒤에 있는 X300의 경우 상당히 편리하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는 초창기에는

느려도 신기술을 받아들이며 쓰는 사람들이 더 많았지만

지금의 스마트폰 시장은 포화상태로

본인들이 스스로 고스펙 휴대폰을 원하지 않는 이상

보급형 스마트폰 보급률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는 스마트폰이라는 구실만 하면 되기 때문에

단지 조금 느리거나 불편할 뿐, 대부분의 어플들을 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LG X300의 장점이라면

저렴한 출고와 생각보다 가벼운 것

그리고 곡면 글라스를 채용해 그래도 고급스러워 보인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지나치게 보급형 사양에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채용해

안그래도 느린 휴대폰이 더 느리게 보일 수 있다는 것.

LED알림등이 없어 화면을 무조건 켜야한다는 것.

착탈식이긴 하지만 화면크기와 운영체제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조금 낮은 것 정도가 되겠다.


그럼에도 가격이 저렴하니 적당히 쓰다가 넘어가기에는 괜찮아 보이며,,

끝으로 SKY IM-100의 후기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07/11 - [도구모음/모바일폰] - SKY IM-100 후기



* 본 포스팅은 직접 구매한 제품으로 주관적인 입장을 표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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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0  Trackbacks
  • 궁금
    아임백이랑 X300 중 구입하려고 합니다.
    둘 다 비교한 리뷰는 없는데 두 폰 다 구입해서 리뷰를 쓰셔서 질문 드려요.
    게임은 하지 않고 웹서핑, 전화, 톡, 카메라 정도 기능을 주로 사용 하는데 두 폰 중 추천해주신다면 어떤 폰이 더 나은가요? 단순히 사양만 보자면 im-100이 아주 조금 더 괜찮은것 같은데 버그가 있다고 해서....
    • 가볍게 쓰기에는 두 폰 모두 괜찮으나,,
      저라면 카메라와 사후지원 잘되는 X300을 쓸 것 같습니다.

      물론 사양은 IM-100이 조금 더 괜찮긴 하지만
      자잘한 버그들이 계속신경 쓰이게 만들기도 하고,
      스톤이 크게 메리트가 있지는 않은 것 같지도 않고요.
  • 궁금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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