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키보드 (1)
로지텍 K400r 사용기

   3줄 요약

     

     작은 키배열과 불편한 키감

     터치패드와 휴대성이 장점이지만

     그래도 불편함



로지텍에서는 2012년 11월.

멤브레인 방식의 터치패드를 품고 있는 무선키보드를 출시했다.

한국 출시 모델명은 `K400r`로 2012년 11월에 출시되었다.





크기는 일반적으로 쓰는키보드보다는 조금 작은데

텐키리스 키보드에 터치마우스르르 넣고 키보드 배열을 위해 시프트키를 작게 줄였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방향키와 시프트키를 사용할때 상당히 불편한 감이 적지 않다.


더군다나 일반 컴퓨터에서 쓰는 용도가 아니라 멀리서 모니터를 보며 

무릎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용도가 더 많기 때문에 키보드 사용이 더욱 불편한다.





터치패드는 일반적으로 노트북의 터치패드와 같은데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제스쳐를 쓸 수 있는데 Windows 8 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예를들면 우리가 스마트폰 화면을 확대하듯 두손가락으로 모으거나 펴면 확대/축소가 된다던지

좌측을 한손가락으로 쓸어내면 프로그램이 전환되는 등의 기능이지만

사실 크게 쓰지는 않는 기능 같다.





좌측 상단에는 마우스 우클릭을 할 수 있는 버튼이 있는데 상당히 편리하다.

우측에 있는 터치패드로 한번에 커서도 움직이면서 클릭하기가 좀 어려운데,

오른손으로 커서를 움직이고 왼쪽손으로 클릭을 하는 동시동작이 가능해져서

상당히 유용한 버튼이다.


또한 상단의 기능키를 통해 음악을 듣거나 전원을 끄고 잠그는 버튼이 제공된다.





전원스위치를 제공해 사용하지 않을때의 낭비되는 전력을 막아줌으로서

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AA건전지 2개로 작동되는데 메뉴얼에는 12개월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불편헤서 이 키보드를 잘 쓰지는 않지만 구입한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작동이 되는 것을 보면 

다소 오랜기간 사용할 수 있나보다.


또한 리시버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해 배터리 커버 뒤에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어느 무선제품이든 리시버가 작아 분실위험이 적지 않은데

잘 활용할 수 있다면 분실의 걱정을 덜 수 있지만 그래도 역시 따로 챙기기는 좀 귀찮다.




본 포스팅은 직접 구매한 제품으로 주관적인 입장을 표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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