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천국 삼겹살 후기 (1)
고기천국 삼겹살 후기

   3줄 요약

     

     고기는

     고기집에서

     먹자



어느날

친구가 우리집으로 삼겹살을 보냈으니

곧 먹으러 갈 것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개인적으로

신선식품은 쇼핑몰에서 구매를 하지 않는데

비싸더라도 직접 보고 사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고기천국은

창고형 정육 할인매장인데

사진상으로는 매장에서 고기도 사고 구워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는 것 같다.

(http://search.11st.co.kr/SearchPrdAction.tmall)





아이스 팩과 함께 500g씩 진공포장해서 오는데

삼겹살은 스페인산과 맥시코산이 랜덤발송 된다고 한다.





500g을 굽고나면 저 정도의 기름이 나온다.


고기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내 기준에서는 기름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바로바로 기름을 버리지 않으면 삼겹살이 팬에 잠기기도 했다.


종이컵이 없어서 그릇에 담아봤는데,,

종지가 들어가있는 그릇보다 기름이 들어가 있는 그릇이 크고

눈대중으로는 종이컵 한컵 전후로 나올 것 같다.


삼겹살 기름하니까 생각나는 일이 있는데,,,

예전에 창원 어느 정육식당에사 고기를 먹은 적이 있었다.

고기를 다 먹은 후 삼겹살 기름으로 볶음밥(?)을 만들어 주길래 의아했는데

나중에 인터넷에서 그걸 가지고 더럽니 마니 하는 글을 본적이 있었다.


내가 검색해본 바로는

Lard(라드) 라고 돼지기름으로 만드는데 프랑스 등에서는 마트에서 팔기도 한다고 한다.

녹두같은 전을 부칠때도 돼지기름을 쓴다고 하던데 궁합이 잘 맞기 때문이고

동물성 기름이 몸에 안좋다는 이야기 때문에 지금은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예전에는 중국집 등 중화요리에서도 사용했다고 한다.


물론,

저기에 있는 삼겹살 기름은 라드가 아니라는 것이다.





으레 고기를 사면 누린내를 이야기 하는데 다행히 누린내는 나지 않는다. 


고기가 질기거나 맛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단지 삼겹살이 조금 얇게 썰려있어서 씹는맛과 고기맛이 그만큼 반비례한다.


볶음용이나 반찬용 고기가 아닌 이상

준비하는 시간과 치우는 시간, 여러가지 비용까지 생각한다면

비싸더라도 삼겹살은 역시 고기집에서 먹는게 좋지 않을까?




* 본 포스팅은 직접 구매한 제품으로 주관적인 입장을 표현 했습니다.





'미각 > 인터넷쇼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기천국 삼겹살 후기  (0) 2015.12.20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